에녹서
1-16 장 | 17-36 장 | 38-44 장 |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1-24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5-6
에녹은 아담의 8대손으로 365년을 향수하고 육신적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들림을 받은 인물로서 그러한 이유에서 교회의 휴거의 예표료 해석되기도 한다.
에녹: 율법 밖의 믿음에 거한 자들에 대한 들림의 예표 (이방-교회)
엘리야: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의 들림의 예표 (유대민족)
에녹의 장자는 므두셀라(מְתוּשָׁלַח)로, 그 이름의 어근은 '죽음'(מְתו)과 '내보내어짐'(שֶׁלַח)을 의미하며, 그의 죽음에 무엇인가가 따라옴이 예언된 이름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일부 유대 주석가들 등)
창세기의 족보를 통한 연대를 따져보면 므두셀라가 죽은 해에 대홍수가 일어났다. 성경이 인용하고 있는 야살의 책에 따르면 그는 홍수가 시작되기 정확히 한 주 전에 죽었고 그의 사망일은 정확히 홍수가 시작되기 7일 전으로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간 날이다.
에녹서의 권위 및 정경성 여부
전승에 따르면, 인류의 첫 기록자 에녹은 에녹서를 비롯한 기록들을 노아에게 전하고 에녹서는 홍수를 통과하여 보존되었다. 이 기록들은 노아로부터 살렘의 솀에게 전해지고 궁극적으로는 레위 지파에까지 전해진다. 그러나 그 과정 중 후대에 들어가 누군가에 의해 원래의 지명들이 당시의 지명에 맞게끔 변개된 흔적이 보이며 이 일은 솔로몬 왕의 시대에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이후 에녹서는 레위지파의 후손임을 주장하는 에세네파로 전해져 그들에 의해서 보존되었다. 이후 에녹서는 오랜 세월 자취를 감추었다가, 20세기에 이르러서 에세네 공동체의 거점이었던 쿰란 지역에서 그 사본이 발견된다. (사해사본)
오랜 기간 에녹서는 2-3세기 초대 교부들과 랍비들에 의해 인용 및 언급되고 있었던 점 등에 비추어 고대 지중해권에 존재했던 문서로 추정만 되었을 뿐 그 실존 여부는 전설일뿐이었다. 18세기에 들어서 스코틀랜드의 탐험가 제임스 브루스가 에티오피아의 고원지대를 탐험하던 중 에티오피아 정교회 수도사들과 교류하며 게에즈어로 기록된 에녹서를 접하고 그 사본을 유럽으로 반출하여 서구세계는 처음으로 에녹서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히브리어나 희랍어 원본이 없고 게에즈어로 작성된 점 등의 이유로 예수의 시대보다 최소 수 세기 이후 후대의 창작으로 추정되는 등 에티오피아 사본은 신빙성과 권위를 인정받지 못했다.
1947년 이후 발견된 사해문서 중에서 발견된, 아람어로 기록된 에녹서에 의해서 에티오피아 사본의 신뢰성은 크게 향상되었으며, 에녹서는 원유대 묵시전통임을 인정받게 된다. 에녹서 중 비유의 책(37-71장) 부분이 사해문서에서 발견되지 못했을 뿐, 사해문서의 나머지 부분은 에티오피아의 에녹서의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에녹서의 권위
에녹서의 권위를 뒷받침할 가장 확실한 근거는 말할 것도 없이 정경에서의 직접적 인용이다. 성경이 어떤 기록물을 인용한다는 사실은 그 기록에 인용할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다서 1:14-15)
"보라, 그분께서 수만의 거룩한 자들과 함께 오시어, 모든 자에게 심판을 행하시고, 불경한 자들을 멸하시며, 그들이 지은 불의한 행위들과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로 인해 모든 육체를 책망하시리라." (에녹서 1:9)
또한, 정경의 베드로후서, 유다서에 언급되는 사건의 내용이 에녹서의 기술과 일치하는 점,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2:4)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1:6)
그 밖에, 에녹서 전반에 나타나는 교리적 내용과 상징과 비유의 체계, 예언구조 및 종말론적 전개가 성경의 내러티브와 일치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에녹서에는 역사와 예언 등의 연구에 있어서 상당한 참고의 가치와 파급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부분들은 그러한 일치의 예시이다.
생명책과 최후의 심판 (요한계시록 20:12–15)
하늘 책들의 개봉과 최후의 심판 묘사 (에녹서 47장, 90장)
인자가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 (마태복음 25:31)
에녹서 1:9과 유사한 ‘거룩한 무리와 함께 강림’ 모티프
어떠한 육체도 주 앞에서는 의롭지 않음 - 에81:5 | 롬3:10
낙태는 살인 - 에98:5; 99:5 | 출21:22-23
하나님의 전지전능 - 에9:5 | 렘23:24
홍수가 온땅을 덮음 - 에106:15 | 창7:19
노아와 가족의 방주 속 1년 - 에106:15 | 창7:11; 8:14
성경의 변개에 대한 경고 - 에104:10 | 계22:18-29
에언 무시는 죄 - 에108:6 | 눅24:25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 - 에105:2 | 요일5:5
구원은 메시아에게 달려있다 - 에40:5 | 행4:12
회개와 그의 이름을 통한 구원 - 에50:2-3 | 눅13:3
메시아의 이름을 믿음으로써 구원 - 에45:3; 48:7 | 행4:12
믿음의 의를 통한 구원 - 에39:6 | 롬4:11
'말씀'으로 불리우는 메시아 - 에48:10 | 마9:6
하나님과 영원히 거하는 인자 - 에48:6 | 삼하7:14
구원에 메시아의 피흘림이 필요 - 에47:2,4 | 마26:28
창조 전에 존재한 인자 - 에48:2-3, 6 | 시102:25-27
의를 보존하는 메시아 - 에 48:7 | 요17:12
이방에 빛이 될 메시아 - 48:4 | 사42:6
처녀로부터 태어나는 메시아 - 에62:5 |사7:14
유대민족에게 거부 당하는 메시아 - 에48:10 | 요1:11
택함받은 자들이 죽음에서 부활 - 에51:5 | 요21:14
의로운 자들에게 주어질 성경 - 에104 | 딤후3:16
의로운 분의 부활 - 에92:3 | 요21:14
의로운 분으로부터 주어지는 영생 - 에5:9; 92:4 | 요10:28
달력과 절기를 지킴에 있어서 인간의 오류 - 에82:5,9 | 눅19:44
메시아 앞에 모든 자가 무릎을 꿇음 - 에48:5; 57:3 | 빌2:10
그 날들이 감해짐 - 에80:2 | 마24:22
휴거와 부활은 감추어진 신비 - 에103:2-4 | 고전15:51
환난 전 휴거가 회개를 불러일으킴 - 에51:1-5
말굴레에까지 피가 차오름 - 에100:3 | 계14:20
불멸의 사람들과 죽는 사람들이 함께 살 천년왕국 - 에39:1 | 계20:4
모든 역사는 7천년이 될 것 - 에93
사도의 일부와 초기교회의 구성원 중 상당수가 에세네인으로 추정되듯, 유대인으로부터 그리스도인으로 전환하게 되는 그들의 정체성과 당시의 갈등구조(바리새파-악 對 선-에세네파), 그리고 바리새인들의 율법과 절기에 대한 에세네인들의 비판적 입장 등은 에녹서의 권위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에녹서는 이들 에세네파에게 있어서 정경에 준하는 경전이었기 때문이다.
사해문서본 에녹서의 문체는 기원전 2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기원전 1000년경에도 또한번의 편집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이로써 사해문서의 에녹서는 그 이전 원본의 사본이라고 여겨지며, 그러한 과정에서 홍수 이전 고대의 지명을 당시의 통용되는 지명으로 변경하는 작업 등이 행해졌다고 추정된다. (단, 헤르몬산 등)
권위의 한계
에녹서에서 에녹은, 앞으로 의인들에게 일련의 책들이 주어질 것과 의인들은 그것에 의해서 살아갈 것임을 감추어진 계시로 언급하고 있다. (에녹서 104장) 이는 명백히 메시아의 의를 입을 의인들과 성경에 대한 예언이며, 에녹은 스스로 그 신비의 책을 자신의 기록과는 분명히 구분하여 말하고 있다. 그것이 정확히 에녹의 책이 갖는 권위의 한계이며 정확한 위치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필사 당시대의 지명, 문체의 시대성등을 이유로 에녹서를 당시에 날조된 위서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이는 다니엘서의 예언이 지나치게 정확하다는 점을 이유로 그것이 후대의 날조라고 보는 자유주의적 신학의 시각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에녹서
1-5장 종말의 개요
1
멸망의 때
1 이것은 에녹이 남긴 축복의 말씀이라. 환난의 날에 살아남을 택함 받은 자들과 의로운 자들(1)을 위하여 내가 이 복을 선포하니 그 날에는 모든 악인과 불경한 자들이 멸망당하리라.
2 하나님께서 내 눈을 여시고 천사들이 나를 인도하여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분의 환상을 보게 하셨노라. 그 환상은 내 시대를 위한 것이 아니요 먼 훗날의 세대를 위한 것임을 내가 깨달았더라.
3 택함 받은 자들로 말미암아,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분—곧 세상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시며
4 하늘의 군대를 거느리시고 강한 권능으로 땅에 임하시고 그 위를 밟아 다니시리라.
5 모든 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감시자들(2)조차 떨며,
6 높은 산들은 흔들리고, 언덕들은 낮아지며, 불꽃 속의 밀랍처럼 녹아내리리라.(3)
7 땅은 갈라지고, 그 위에 있는 모든 생명은 멸망하리라. 모든 육체가 심판을 받으리라.
8 그러나 그분은 택함 받은 자들을 보호하시고 의인들에게 긍휼을 나타내시어(4) 그들과 화평을 이루시리니, 그들은 그분께 속한 자들이며 그분의 나타나심을 보고 형통함과 복을 얻게 되리라.
9 보라, 그분께서 수만의 거룩한 자들과 함께 오시어, 모든 자에게 심판을 행하시고, 불경한 자들을 멸하시며, 그들이 지은 불의한 행위들과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로 인해 모든 육체를 책망하시리라. (주: 유다서 14-15절에 인용됨)
2
자연을 살펴보라
1 하늘의 별들이 정한 궤도를 따라 제때에 떠오르고 지며 그들이 받은 명령을 어기지 아니함을 보라.
2 땅을 살펴보라. 모든 것이 제철에 맞게 오고 가며 그 질서가 변하지 않느니라.
3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며, 이 계절은 끊임없이 반복되도다. 해는 대지를 말리고 구름은 이슬을 내리며 비는 온 땅을 적셔 생명을 불어넣느니라.
3
1 해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은 색을 바꾸고 떨어지며 봄에는 다시 새 잎이 돋나니 이는 너희가 날마다 보는 일이니라.
2 그러나 열네 그루의 나무는 해마다 잎을 잃지 않고 새 잎이 나기까지 이삼 년을 그 잎이 그대로 남아 있느니라.
4
1 여름에는 바위가 뜨거워져 맨발로 디딜 수 없기에 사람은 태양을 피하여 그늘을 찾느니라.
5
1 봄마다 나무가 잎을 내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라. 이는 영원히 살아계신 분께서 너희를 위해 만드신 것이라.
2 그분의 모든 일은 세세에 걸쳐 이루어지며, 결코 변하지 않느니라. 주께서 명하신 모든 일은 그 뜻대로 이루어지느니라.
3 바다와 강이 정해진 길을 따라 흐르고 그 명령을 어기지 아니함을 보라.
불경건한 자들
4 그러나 너희는 시련을 인내하지 않고 주의 계명에도 순종하지 않으며 오히려 너희는 돌아서서 더럽혀진 입으로 그의 존엄을 대적하여 크고 거만한 말을 내뱉노니 너희 완고한 자들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5 너희의 날들은 짧아지고 너희의 생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니 너희는 죽어 지옥에 이르러 영원히 그곳에 머물며 자비를 얻지 못하리라.
6 그 날들에는 너희가 평안을 내던질 것이며, 의로운 자들뿐 아니라 죄인들과 경건하지 않은 자들조차 너희를 저주하리라.
경건한 자들
7 그러나 구원(주:예슈아)은 택함 받은 자들에게 있으리니, 그들은 빛과 기쁨과 평안 가운데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5)
8 그때 지혜가 택함 받은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살고 다시는 경건치 않음이나 교만으로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이며 겸손하고 진중할 것이라.
9 택함 받은 자들은 그들의 수가 차기까지 진노의 때에 죽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평안 가운데 살고 그들의 연수는 영원히 더해지리라.
1. 택함 받은 자들과 의로운 자들을 구분하여 칭함은 선택받은 유대민족과 메시아의 의를 입은 그리스도인을 구별하는 성경적 분별과 일치한다.
2. 이후 계속 언급되는 '감시자'(עִירִין)는 특정 계급 또는 직분의 천사에 대한 명칭으로 다니엘서 4:13, 17, 23에 등장하는 '순찰자'가 이들 부류이다.
3. 벧후3:7, 10
4. 택함받은 자들은 보호로, 의인들은 긍휼로, 이렇게 나누어 서술하는 것을 단순한 수사적 묘사로 볼 수 있을까? 마지막 때에 유대민족은 환난기를 통과하며 보호를 받고, 긍휼은 유다서 1:21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인의 휴거와 관련되어 있다.
5. 마5:5
6-16장 감시자들의 타락
6
이백 명의 천사들이 내려오다
1 그때에 사람의 자손이 번성하며, 아름다운 딸들이 그들 가운데 태어났더라.(1)
2 하늘의 아들들인 천사들이 그들을 보고 욕망을 품고, 서로 이르되, "가서 그들 가운데 아내를 택하여 자식을 낳자." 하였느니라.
3 그들의 우두머리 세먀자가 말하되, "너희가 진심으로 이 일을 행함에 동의치 않으면, 나 혼자 이 큰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까 두렵도다."
4 이에 그들이 서로 맹세하여 뜻을 함께 하고, 이 일을 이루기로 결의하였더라.
5 그들은 모두 이백 명이었고, 야렛의 시대(2)에 아르디스, 곧 헤르몬 산(3) 꼭대기로 내려왔더라.
6 그들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며 자신들을 서약으로 결속하였으므로, 그 산을 헤르몬이라 불렀더라.
7 그들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세먀자, 아라키발, 라미엘, 아키베엘, 타미엘, 라무엘, 다니엘, 에제켈, 바라켈, 아사엘, 아르마로스, 바트라알, 아나넬, 자베베, 삼사페엘, 사타렐, 투렐, 욤야엘, 사리엘이더라.
8 이들이 나머지 이백 명의 천사들을 이끌었더라.
7
거인들의 탄생
1 이백 명 각각이 자신을 위한 아내를 택하였고, 그들은 그 여자들에게 들어가 함께 동침하기 시작하였더니 여자들에게 마법과 주술, 뿌리 자르는 법을 가르치고 식물에 대해서도 알게 하였더라.
2 그 여자들은 임신하여 거대한 거인들을 낳았는데(4) 그들의 키는 삼천 엘(5)에 이르렀더라.
3 거인들은 모든 음식을 먹어치웠고, 사람들이 더 이상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없게 되니
4 거인들이 사람들을 대적하여 인류를 잡아먹기 시작하였더라.
5 그들은 새와 짐승과 기는 것들과 물고기들을 향해서도 죄를 짓기 시작했고 서로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기까지 하였더라.
6 그때에 땅은 불법을 행한 자들을 고발하였더라.
8
금지된 가르침
1 아자젤은 사람들에게 땅의 금속으로 칼과 단검, 방패와 갑옷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더라. 그는 여자들에게 뒤를 돌아보는 법(6), 팔찌와 장식품, 다양한 보석으로 만든 여러 가지 장신구를 만드는 법, 그리고 눈을 여러 색의 화장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법을 가르쳤더라.
2 이로 인해 사람들은 음행과 불경에 빠지고 그들이 모든 길에 있어서 타락하게 되었더라.
3 세먀자는 주술과 뿌리 자르는 법을 가르치고 아르마로스는 주술을 푸는 법을 가르치고 바라켈은 점성술을 가르치고 코카벨은 별자리(주:징조)를 가르치고 테멜은 구름에 관한 지식(주:천문)을 가르치며 아스라델은 달의 운행을 가르쳤더라.
4 사람이 멸망하기 시작하자 그들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었더라.
9
거룩한 천사들이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다
1 그때 미가엘과 가브리엘, 라파엘과 우리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온 땅 위에 쏟아진 피와 극심한 불법을 목도하였더라.
2 그들이 서로 이르되 “온 땅이 황폐하였고 죽임당한 자들의 소리가 하늘의 문까지 울려 퍼지고 있도다.
3 사람들의 영혼들이 하늘의 거룩한 이들에게 부르짖으며 말하기를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 우리의 원통함을 아뢰어 주소서’ 하도다.”
4 이에 그들이 만왕의 왕, 주께 아뢰며 말하되, “주여, 만주의 주시며 만신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영광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이름은 세세에 걸쳐 거룩하고 찬송받으시니이다.
5 주께서는 만물을 지으시고 그 위에 권세를 가지셨으며 주 앞에는 숨길 것이 없나이다.
6 보소서 아자젤이 불의를 가르치며 하늘의 비밀을 땅 위에 드러내었고
7 세먀자와 그에게 속한 자들이 주술과 불법을 전파하였나이다.
8 그들은 사람의 딸들과 교합하여 스스로를 더럽히고 그들에게 죄의 도를 가르쳤으며
9 그 여인들은 거인들을 낳고 그들의 자손으로 인해 온 땅이 피와 불의로 가득 찼나이다.
10 이제 죽임당한 자들의 영혼들이 하늘의 문을 향하여 부르짖나이다.
11 주께서는 모든 것을 미리 아셨거늘 어찌하여 이 자들에 대하여 아무 명령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그들이 주의 피조물을 멸하게 내버려두셨나이까?”
10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이 전해짐
1 그때 지극히 높으시며 거룩하신 이께서 우리엘에게 말씀하시되, “라멕의 아들(7)에게 가서 몸을 숨길 것을 내 이름으로 명하고
2 곧 임박한 심판을 그에게 알리라. 온 땅 위에 물의 홍수가 덮쳐 모든 생명이 멸하게 되리라.
3 네가 피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고 그의 씨가 세대에서 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가르치라.”(8)
4 이에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거룩한 라파엘에게 이르시되 “아자젤의 손발을 결박하여 어둠 속에 던지라. 두다엘이라 하는 광야에 구덩이를 파고 거기에 그를 묶어 두되 5 날카롭고 거친 바위들로 덮고 빛을 보지 못하도록 그의 얼굴을 가리라. 6 그를 그곳에 영원히 가두고 큰 심판의 날에 불 가운데 던지리라.
7 천사들이 타락시킨 땅을 고치고 내가 그 땅을 치유할 것임을 선포하라. 이는 감시자들이 드러내어 그들의 자손에게 가르친 모든 비밀들로 인하여 사람의 자손이 모두 멸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니라.
8 아자젤이 가르친 일로 온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 모든 죄를 그에게 돌리라.”
9 또 주께서 가브리엘에게 말씀하시되, “사생아들과 타락한 자들, 음행으로 난 자손들에게 가서 그들을 벌하라. 음행의 자녀들과 감시자들의 자녀들을 사람들 가운데서 멸하라.
그들이 서로 싸우게 하여 전쟁 중에 서로를 멸하게 하라. 그들의 생명은 길지 않을 것이니라.
10 그들의 아비들이 자식을 위하여 간구할지라도 아무 원도 들어주지 말라. 그들은 영원히 살기를 바라지만 그들 중 누구도 오백 세를 넘기지 못하리라.” (9)
70 세대
11 또 주께서 미가엘에게 말씀하시되 “가서 세먀자와 그와 함께 스스로를 더럽힌 자들—여자들과 혼인한 자들에게 말하라. 그들과 그들이 오염시킨 모든 자들이 멸망당할 것이라.
12 그들이 자신의 아들들이 서로 죽이는 것을 보고 사랑하던 모든 자들이 멸망하는 것을 본 뒤 그들을 땅 아래 골짜기들 속에 일흔 세대(10) 동안 결박하라. 그들에 대한 심판의 날과 종말의 날 곧 영원한 심판이 임할 때까지 결박하여 두라.
13 그날에 그들은 불타는 심연으로 끌려가 고통과 형벌 그리고 영원히 갇힐 감옥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니라.
14 그들과 함께 정죄된 자들은 세대가 다하기까지 동일한 형벌을 받게 되리라.
15 타락한 자들의 영들과 감시자들의 자손들을 모두 멸하라. 그들은 인류를 괴롭혔느니라.
16 모든 불의를 땅 위에서 제거하고 모든 악한 행위가 끝나게 하라.”
천년 왕국
의와 진리의 싹이 돋아나게 하라. 그것은 복이 되어 나타날 것이며 의의 행위들이 진리와 기쁨 가운데 영원히 뿌리내릴 것이니
17 그때 모든 의로운 자들은 구원을 받아 살아남고 천 명의 자식을 낳을 수 있을 때까지 살 것이며 그들의 청년기와 노년의 모든 날을 평안히 마치게 될 것이라.(11)
18 그때 온 땅은 의로써 경작될 것이며 모든 곳에 나무가 심겨지고 복으로 가득하게 되리니
19 온갖 아름다운 나무들이 그 위에 심겨질 것이며 그들은 그 위에 포도나무를 심을 것이라. 그들이 심은 포도나무는 풍성한 포도주를 내고 뿌려진 각 씨앗은 천 배의 열매를 맺으며 올리브 한 말마다 열 번을 짤 기름을 낼 것이라.
20 땅에서 모든 억압과 불의와 죄와 불경과 땅 위에 행해진 모든 더러움을 씻어 없애라.
21 그때 사람의 모든 자손이 의롭게 될 것이며 모든 민족이 나를 경배하고 나를 찬송하며 모두 나를 예배하게 될 것이라.
22 땅은 모든 부정과 죄와 형벌과 고통으로부터 정결케 될 것이니 나는 다시는 대대로 이 땅 위에 영원히 물의 홍수를 보내지 않겠노라.
11
1 그날들에 주께서 말씀하시되 “나는 하늘에 있는 복의 곳간들을 열어 사람의 자손이 행한 모든 일과 수고 위에 그 복을 땅에 쏟아부으리니 2 그때 진리와 평화가 서로 맞닿아 이 세상의 모든 날들과 모든 세대를 통해 함께하리라.”
12
에녹, 타락한 천사들에게 증언하다
1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에녹은 숨겨져 있었고 아무도 그가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2 그때 그는 감시자들과 함께하며 거룩한 자들과 날들을 함께하였더라.(12) 3 나 에녹이 만왕의 왕을 찬송하고 있을 때 감시자들이 나를 부르며 이르기를
4 “의의 서기(13) 에녹아, 하늘 높은 곳—영원하고 거룩한 처소를 떠나 여인들과 교합하여 스스로를 더럽히고 사람의 자손처럼 행하며 아내를 맞아 땅 위에서 자신을 부패시킨 타락한 감시자들에게 가서 5 그들에게 전하라. ‘너희는 평안을 얻지 못할 것이요 죄 사함도 없으리라. 너희는 너희 자녀들을 기뻐하지 못할 것이며
6 너희가 사랑하던 자들의 파멸을 보게 될 것이니 너희 자녀의 멸망 앞에서 통곡하리라. 너희가 아무리 간구할지라도 너희는 긍휼이나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13
에녹이 감시자들에게 전하다
1 그리하여 내가 가서 아자젤에게 말하되 “아자젤아, 너는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엄중한 판결이 이미 너를 향하여 내려졌고 그분께서 너를 결박하시리니 2 네가 사람들에게 가르친 온갖 불의와 학대, 불경과 죄악으로 인하여 너는 자비를 얻지 못하리라.”
3 그 뒤에 나는 다른 감시자들에게 나아가 그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전하였으니 그들이 모두 두려워 떨며 4 내게 간구하여 말하되 “우리를 위하여 주께 간청하여 주소서.” 하더라.
5 그때로부터 그들은 주와 직접 말할 수 없었고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지도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 수치가 되어 정죄를 받았음이라.
6 나는 그들의 간청을 받아들고 각자의 행위와 용서와 평안에 대한 탄원을 모아 7 단의 땅 헤르몬 산(14) 서쪽, 남쪽 물가에 이르러 거기에 앉았더니
8 내가 그곳에서 잠이 들었고 그들이 받을 징벌에 대한 꿈을 꾸었는데 음성이 내게 들려 이르되, “하늘의 아들들에게 이 일을 알리고 그들을 책망하라.” 하더라.
9 내가 깨어 그들에게 이르렀을 때 그들은 레바논과 세네셀(15) 사이의 우블레시아엘에 함께 모여 앉아 얼굴을 가리고 슬피 울고 있었더라. 10 내가 그들 앞에서 꿈을 이야기하고 의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을 책망하였더라.
14
1 이는 내가 그 환상 가운데 거룩하고 위대하신 분으로부터 받은 명령, 곧 영원한 감시자들을 향하여 전하라 하신 의의 말씀과 책망의 기록이라. 2 이제 내가 육의 혀와 입의 호흡으로 내가 본 것을 말하리니 너희가 온 마음으로 깨닫게 되기를 바라노라. 3 지혜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사람에게 지성을 주신 것처럼 그분께서 나를 지으시고 하늘의 아들들을 책망할 권세를 내게 주셨도다.(16)
4 내가 너희의 간청을 글로 옮겼으나 환상 중에 보니 너희의 간청은 영원에 이르기까지 받아들여지지 아니하리니 너희에 대한 심판은 이미 확정되었음이라. 5 지금부터 너희는 세상 끝날까지 땅에 결박될 것이며 다시는 하늘에 오를 수 없으리라.(17) 6 그러나 결박되기 전에 너희가 사랑하던 자들이 멸망당하는 것을 보게 되리니 너희는 그들을 차지하지도 못하고 오직 그들이 칼에 쓰러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리라. 7 그들을 위한 간청이든 너희 자신을 위한 간청이든 아무리 울며 기도할지라도 허락되지 않으리라. 나는 그렇게 기록하였노라.
두 집에 대한 꿈(18)
8 그 환상 가운데 내게 보이신 바가 이러하니, 안개가 나를 둘러싸고 바람이 나를 들어 하늘의 구름 위로 이끌었더라. 9 나는 그곳에서 별들과 번개들을 보았고 다시 하늘로 들어 올려졌으며 10 그곳에는 수정으로 된 성벽이 있었고 불의 혀들이 그 성을 두르고 있어 내가 크게 두려워하였더라.
11 그러나 내가 그 불의 혀들 사이로 지나 그 수정 궁전 안으로 들어가니 그 바닥과 벽은 서로 맞물린 수정으로 지어졌으며 12 그 천장은 물처럼 맑았고 그 안에는 별들이 소용돌이치고 번개가 번뜩였으며 불타는 그룹들이 그 가운데에 있었더라.
13 그 궁전은 불로 둘러싸여 있었고 그 문은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었으며 내가 그 안으로 들어섰을 때는 불같이 뜨겁고 얼음같이 차가워 그 안에는 기쁨도 생명도 느껴지지 아니하였고 공허와 정적만이 있었더라.
14 내가 크게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또 다른 환상이 내게 임하였더라.
15 다시금 다른 집이 나타났는데 처음 것보다 훨씬 크고 그 모든 문들이 내 앞에 열려 있었으며 그것은 불꽃으로 지어졌고 16 그 영광과 장엄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찬란하였더라.
17 그 바닥은 불로 이루어졌고 그 위로는 별들과 번개들이 있었으며 천장도 불꽃으로 타올랐더라. 18 그 안에는 서리가 내려앉은 듯한 보좌가 있었고 그 바퀴는 태양처럼 빛났으며 나는 그곳에서 그룹들의 음성을 들었더라.
19 불꽃의 강이 그 보좌 아래에서 흘러나와 찬란히 빛났으며 나는 그 광채를 감히 바라볼 수 없었더라.(19)
20 그 보좌 위에는 위대하신 분께서 앉아 계셨고 그분의 옷은 태양보다 더 빛났으며 그 어떤 눈보다도 희었더라. 21 그 영광이 너무 커서 천사들조차 가까이 갈 수 없었고 육체를 입은 자는 아무도 그 얼굴을 뵐 수 없었느니라.
22 불꽃이 그분을 에워싸고 있었고 그 앞에는 거대한 불이 서 있었으며 수 만의 수 만 곱절의 존재들이 그분 앞에 서 있었으나 그분께서는 아무 조언자도 필요로 하지 않으셨더라.(20)
23 그분 주위에는 지극히 거룩한 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밤낮으로 그분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4 내가 떨며 얼굴을 가렸더니 주께서 친히 음성으로 나를 부르시며 말씀하시되, “이리 오라 에녹아. 내 말을 들으라.” 하시니 25 거룩한 자들 가운데 하나가 나를 들어 문 앞으로 데려갔고 나는 얼굴을 숙이고 엎드렸더라.
15
태초로부터 계신 이의 심판
1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의로운 사람이요 의의 서기관인 에녹아, 자신들을 위하여 간청하도록 너를 보낸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라.” 2 “사람들을 위하여 중재해야 할 자는 너희거늘 어찌하여 사람이 너희를 위해 간청을 하느냐?
3 너희는 영원한 하늘을 버리고 여인들과 교합하여 스스로를 더럽히고 사람의 자녀들처럼 아내를 맞아 자손을 낳았도다.
4 본래 너희는 거룩하고 영적인 존재로서 영원히 살아야 할 자들이었으나 여인의 피로 스스로를 더럽히고 육으로부터 자식을 낳았으며 멸망할 자들처럼 육과 피를 탐하였느니라.
5 내가 사람들에게는 아내를 주었나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자녀를 낳고 땅 위에 번성하게 하려 함이었거니와 너희는 영적 존재로서 세상의 모든 세대에 걸쳐 불멸하는 자들이므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내를 정하지 아니하였노라.(21)
6 영적인 자들의 처소는 하늘이며 그들의 거처도 거룩한 하늘 안에 있음이라.”
악령(Demons)의 기원
8 ‘거인들에 대하여는 내 판결이 이러하니, 그들은 악한 영이라 불리울 것이며 그들이 육으로부터 태어났은즉 땅 위에 남으리라. 9 그들은 거룩한 감시자들, 곧 하늘로부터 나왔으나 죽고 나면 그들의 영은 몸을 떠나 땅에 거하리라.
10 하늘의 영은 하늘에 거할 것이나 땅으로부터 난 영은 땅에 거할 것이니(21)
11 거인들의 악한 영은 구름처럼 땅을 떠돌며 괴롭히고 타락시키며 유혹하고 싸움을 일으키고 파괴하며 악을 행하리라. 그들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리라. 12 그들은 사람의 자손들과 여인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리니 이는 그들이 그들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라.
16
1 거인들이 죽고 그들의 영이 육체를 떠날 때 그들의 살은 심판 없이 썩어 없어지리라. 이와 같이 그 족속은 더 이상 존속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 시대가 온전히 마쳐지는 그 날, 곧 감시자들과 불경한 자들 위에 임할 위대한 심판의 때까지 그러하리라.
2 이제 너를 보내어 자신들을 위해 간구케 한 타락한 감시자들에게 전하라.
3 “너희는 하늘에 있었으나 신비를 온전히 알지 못하고 다만 쓸모없는 것만을 배웠도다. 너희는 그 완악함으로 여자들에게 그것들을 가르치고 그 신비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땅 위에 많은 악을 퍼뜨렸으니
4 너희는 평안을 얻지 못할 것이라.”
1. 창6:1-2
2. 창세후 460-622년
3. 모세의 시대에 헤르몬 산은 바산의 거인 왕 옥의 영역이었다. (수12:4-5)
4. 창6:4
5. 이는 30엘의 변개로 보인다. 엘은 히브리 규빗과 같으며 30엘은 12-13 미터 정도로 추정된다. 기록 상 홍수 후 가장 큰 거인은 바산 왕 옥이었으며 그의 키는 4미터에 못 미친다.
6. 거울
7. 노아
8. 창6:11-22
9. 이 예언 후 500년 안에 거인의 족속들은 내전 상태에 들어간다.
10. 누가복음 3장의 족보에 의하면 에녹에서 예수님까지는 70 세대이다.
11. 이는 천년왕국에 대한 잠언으로 보인다.
12. 창세기 5장에 의하면 에녹은 므두셀라를 나은 후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엘로힘의 번역이다. 히브리어 엘로힘은 하나님 또는 천사를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13. 에녹은 인류 최초의 기록자였다는 전승이 있다.
14. 에티오피아 버전은 히브리서의 번역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제시되는 지명들은 원래의 지명이 아닌 그에 대응하는, 구약이 기록된 시대의 지명들이다. 단의 땅은 헤르몬산의 남서쪽, 레바논 산맥으로부터 나와 요단강으로 흘러가는 하천에 가까이 위치한다. 헤르몬산의 암몬 이름은 '세니르'였다. 우블레시아엘은 헤르몬산과 레바논 사이의, 단과 헤르몬산으로부터 각각 비슷한 거리에 있는 지점으로 추정된다.
15. 고대 랍비 전승에 의하면 현재 레바논 산맥의 어딘가에 카인이 세운 에녹의 도시의 유적이 있다고 한다.
16. 고전6:3
17. 유1:6
18. 두 집은 각각 물과 불에 의한 두 번의 심판을 상징한다
19. 단7:9-10
20. 계5:11
21. 눅20:34-36
22. 고전15:39-40
1-16 장 | 17-36 장 | 38-44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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